<2026년 1-3월 아워럽 선교편지>

최운철
2026-04-07
조회수 7

Our Unique Project* :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 하나님 나라를 위한 특별한 도전


〈2026년 1-3월 아워럽 선교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2026년의 겨울사역들을 준비하고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저희 아워럽 공동체 가운데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2026 겨울 캠프업 — "UPSCALE : 더 선명해지는 신앙“]

1월 19~21일(2박 3일)까지, 경기 남양주 서경청소년수련원에서 "UPSCALE : 더 선명해지는 신앙"(히 6:1-3) 이라는 주제로 2026 <겨울 캠프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함께하던 교회와 사역자들은 사역지 이동에 따라 함께하지 못했지만,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멤버십교회를 허락해주셔서 지난 3년간의 캠프 중에 가장 규모있는 인원으로 총 13개의 교회(김포우리, 갈보리, 시흥소망, 말씀의, 목감신일, 서서울, 순복음좋은, 아현장로, 온누리소망, 광명중앙, 빛과소금, 화음, 새갈릴리)가 함께 귀한 신앙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는 멤버십교회의 사역자였던 이바울 전도사님(개회예배)과 컬쳐브릿지 최기현 대표님(레크레이션), 그리고 최근 SNS에서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노크교회 박찬열 목사님(저녁예배)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둘째날 저녁은 선교단체 아워럽 대표인 계지혁 목사님, 폐회예배는 김포우리교회 최운철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선택특강 중에 로고스호프 황혜연 선교사님(선교특강), 로그교회 주석일 목사님(죄와 중독), 새갈릴리교회 한재광 전도사님(세례)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고, 시각장애인 사역자들로 구성된 3인조 찬양선교단인 <에필로그>에서 찬양콘서트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첫날부터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서 일정의 차질을 빚었으나 참여교회들의 따뜻한 이해가 있었고, 매번 캠프를 섬겨주시는 스텝들과 찬양팀, 기도의 동역자들이 있기 때문에 은혜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준비하고, 많은 재정이 소모되는 사역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하나님과의 만남, 신앙적 유익이 있기에 계속해서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사역입니다. 이번에도 약 130만원 가량의 재정적 손해를 보았습니다만 아워럽의 모든 구성원들은 여전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의 손길을 이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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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하은 간사님 송별회]

2월 21일(토), 캠프 초창기부터 드럼 연주자로 아워럽의 캠프사역을 섬겨온 목하은 간사님의 송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목하은 간사님은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면서, 아워럽 선교회와의 정기적인 사역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워럽 찬양팀이 세워지는 첫 걸음부터 함께하며 누구보다 공동체를 사랑해주셨던 목하은 간사님이 떠나는 현실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하나님께서 목하은 간사님의 새로운 발걸음 가운데서도 동일한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목하은 간사님께서 그곳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훈련의 시간들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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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평화교회 청소년부 수련회 찬양 섬김]

2월 27-28일(금-토)까지, 아워럽 찬양팀이 예수평화교회 청소년부 수련회에 초청받아 예배를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예수평화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히 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가 하나되어 한 목소리로 주님을 높이는 모습을 보며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섬김을 통해 찬양팀 멤버들도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사역의 기쁨과 감사를 새롭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워럽 찬양팀이 여러 교회와 공동체 가운데 예배의 불꽃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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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름수련회 준비 교역자 회의]

3월 15일(일), 용인 화음교회에서 겨울수련회 참여교회 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여름수련회 준비를 위한 정기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겨울수련회의 경험을 돌아보며 여름수련회의 방향성과 주제 선정, 강사 섭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과 비전을 함께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허락하신 귀한 사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의와 교제, 기도가 함께 어우러진 이 모임을 위해 장소와 식사로 섬겨주신 화음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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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년 프로젝트 사역 준비]

아워럽 선교회는 2026년 한 해를 맞이하며 기존에 감당하던 캠프 사역 이외에도 추가적인 4가지 프로젝트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데이캠프업‘, ’아워럽 찬양팀 리뉴얼‘ 및 ’디지털 찬양음원 제작‘, ’국내 선교‘ 등 각 사역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계획들을 기도 가운데 세워가고 있습니다.


□ ‘원데이캠프업‘는 2박 3일의 수련회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사역입니다. 

여러 상황들로 인해 캠프를 참여할 수 없는 교회와 이들이 단 하루의 시간을 통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짧지만 밀도 있는 말씀과 예배,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의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오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디지털 찬양음원 제작사역‘은 예배와 찬양이 수련회 현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흘러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역입니다. 만들어지는 찬양이 아워럽 공동체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함께하는 교회들의 예배 가운데, 나아가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예배 현장에서 불리고,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예배의 언어를 찬양으로 빚어내길 소망합니다. 


□ ’국내 선교‘을 통해 은혜를 안으로만 쌓아두지 않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직접 찾아가 나누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섬기러 가는 발걸음이 때로는 불편하고 낯설 수 있지만, 나눔을 더욱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이작도 사역을 통해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의 작은 섬김이 그 땅 위에 하나님 나라의 씨앗을 심는 귀한 사역이 될 것을 믿습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이 모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에는 물적·인적 자원의 부족함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계획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채우시고, 돕는 손길들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동역자님께서도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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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도제목]

(1) 함께한 교회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

13개 교회가 함께한 겨울수련회를 통해 "UPSCALE : 더 선명해지는 신앙"이라는 주제처럼, 하나님을 만난 청소년들이 각자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 은혜를 삶 속에 뿌리내리고 더욱 선명한 믿음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수련회의 말씀과 결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세대 한 영혼 한 영혼의 신앙 여정 가운데 귀한 씨앗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2) 여름 청소년 멤버십 캠프 준비

3월부터 시작된 여름수련회 준비가 하나님의 온전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주제와 강사, 프로그램 구성부터 각 교회의 학생 참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 그리고 사역의 기쁨이 넘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 2026년 프로젝트 사역(원데이캠프 및 국내선교)

올해 준비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 사역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부족한 물적·인적 자원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지고, 각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넓게 세워져 가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4) 아워럽 찬양팀과 앨범작업, 정기예배 준비

찬양팀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지고, 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아워럽 공동체가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예비되고, 이 예배가 지역과 교회를 향한 예배의 불꽃이 되도록 함께 중보해주십시오.




선교편지를 마무리하며 동역자 여러분께 안내를 드립니다. 아워럽 선교편지는 2026년부터는  분기별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변경된 발행 주기로 인해 소식을 기다리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는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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